
KIA 타이거즈 가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의 협업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엔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 쿠로미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차별화된 구단 마케팅을 이어간다.
KIA는 “산리오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어센틱 유니폼 등 다양한 컬래버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쿠로미 컬래버 제품군은 총 16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유니폼은 어센틱과 레플리카를 포함해 총 3종으로 출시되며, 봉제 키링, 퀼팅 파우치,
메탈 머리핀, 반다나 등 팬들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는 MD 상품도 함께 공개된다.
특히 어센틱 유니폼은 ‘챔필에 놀러온 쿠로미가 마스코트 하랑이와 함께 타이거즈를
응원한다’는 스토리텔링을 담아 제작됐다.
쿠로미의 상징 컬러인 검정과 보라색을 기반으로, KIA 타이거즈의 워드마크에
쿠로미의 귀와 꼬리 형상을 더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소매에는 쿠로미와 하랑이가 함께 응원하는 패치가 부착되고, 양쪽 소매의 지그재그
패턴으로 위트를 더했다.
유니폼 후면엔 등번호와 함께 숨겨진 쿠로미 캐릭터가 등장해 컬렉션으로서의 가치도
높였다.
쿠로미 어센틱 유니폼은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팀스토어에서 선판매를
진행한다.
레플리카 유니폼 2종 및 기타 MD 상품은 19일부터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정확한 상품 정보와 판매 일정은 KIA 팀스토어 공식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IA의 과감한 캐릭터 마케팅은 구단의 브랜딩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야구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같은 협업이 야구문화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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