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서울디자인재단과 협업해 DDP디자인페어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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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 DDP에서 열리는 ‘DDP디자인페어’를 공동 주최하는 29CM가 입장권 단독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 출처-29CM 제공)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29CM 가 서울디자인재단과 손잡고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 ‘DDP디자인페어’를 공동 개최한다.

29CM는 이번 행사의 입장권을 단독으로 판매하며, 오프라인 전시뿐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DDP디자인페어’는 서울디자인재단이 매년 주최해온 대형 디자인 전시 행사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다.

2024년에는 29CM가 공동 개최사로 참여하면서 전시 콘텐츠와 고객 접점 모두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지난 5월 양측이 체결한 디자인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본격화된 프로젝트다.

전시에는 총 90여 개의 국내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하며, 가구·조명·홈데코·홈패브릭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브랜드들이 함께한다.

특히 국내 브랜드의 비중을 대폭 늘려 한국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대를 꾀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9CM는 자사 브랜드 철학인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가이드’를 바탕으로, 방문객이 자신의 취향을 탐색하고 표현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기획했다.

관람객은 전시장을 통해 일상 속 영감을 주는 브랜드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 쇼핑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콘텐츠도 마련된다.

전시 개막에 앞서 29CM는 오는 9월 13일부터 자사 앱에서 DDP디자인페어 단독 기획전을 운영한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참여 브랜드 제품을 실제 전시와 동일한 구성과 혜택으로 미리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9CM는 일부 참여사와 협업한 라이브 커머스 ‘29라이브’를 진행하고, 9월 말부터는 참여 브랜드 중 15곳과 함께 제작한 협업 제품을 ‘29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순차 공개한다.

전시 입장권은 29CM 플랫폼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입장권은 정상가 1만5000원이지만, 이날부터 시작되는 ‘29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슈퍼 얼리버드 특가로 6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29CM 관계자는 “서울디자인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취향을 탐색하고 발견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로 기획했다”며 “국내 유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새로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나아가 국내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산업 전반에 신선한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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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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