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산불 이 발생했던 강원 삼척시 가곡면에서 또다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를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 39분쯤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 국유림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곧바로 헬기 2대, 진화 차량 20여 대, 인력 40여 명을 투입해 진화를 벌였고, 오후 2시쯤 주불을 잡았다.
이어 산림청 공중진화대와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화재는 불길이 빠르게 번지며 큰 피해 우려를 낳았으나, 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확산은 막았다.
한편 삼척 가곡면에서는 지난 25일에도 산불이 발생해 발화 시점부터 33시간이 지난 뒤에야 진화된 바 있다.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한 산불 의 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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