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새벽 경북 고령군 개진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건물과 설비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1분쯤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1개 동, 연면적 약 650㎡와 내부 작업 설비 등을 태우며 확산됐으나, 소방당국의 진화 작업으로 발생 약 3시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내 인명 대피가 이뤄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다수의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불길이 인근 건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공장 주요 설비가 소실되면서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전기 설비나 작업 공정 과정에서의 화재 가능성 등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원인 규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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