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시내 일부 지역에서 정전 이 발생해 무더위 속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9분께 제주시 도남동과 이도동 일대 약 1347가구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승강기가 멈춰 시민이 갇히는 등 관련 사고로 3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제주시 낮 기온은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었으며, 가전제품과 냉방시설이 멈추자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전은 약 40분 만인 오후 3시20분께 복구됐다.
한국전력공사 제주지부는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수목 제거 작업 도중 전기 설비가 손상돼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사건사고 관련 기사 더 보기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