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 그룹이 창사 30주년을 맞아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손잡고 고객들에게 대규모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BQ는 12일, 땡겨요를 통해 치킨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BBQ를 처음 이용하거나 땡겨요 가입 후 주문 이력이 없는 신규 고객에게 특히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땡겨요는 신규 가입자 및 첫 주문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여기에 BBQ가 3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해, 첫 두 번의 주문에 한해 최대 8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치킨을 즐길 수 있다.
이 쿠폰은 땡겨요 애플리케이션 내 BBQ 브랜드 관에서 다운로드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BBQ 인기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평소 BBQ 치킨을 즐기지 못했던 소비자들에게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땡겨요는 서울시와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18개사와 협약을 체결해 최대 30% 가격 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서울배달+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이를 통해 건당 2%의 낮은 배달 중개수수료 정책을 운영하며, 가맹점과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BBQ 할인 프로모션 역시 이러한 취지와 맞물려 소비자와 점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BBQ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 배달 주문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창사 30주년을 맞아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동시에 가맹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땡겨요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고, 배달앱 시장 내 공공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민간 프랜차이즈와의 상생 모델을 제시하는 사례로도 주목된다.
특히 배달 수요가 높은 여름철, 할인 혜택과 함께 접근성 높은 공공배달앱을 결합한 전략은 소비자 유입과 플랫폼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BBQ와 땡겨요의 이번 협업은 단기적인 매출 증대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신규 고객 확보와 브랜드 충성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BBQ는 이미 전국적인 가맹망과 브랜드 인지도를 갖추고 있으며, 땡겨요는 낮은 수수료 정책과 합리적인 가격 혜택으로 점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주목받고 있다.
양측의 강점이 결합된 이번 프로모션은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외식 산업 전반의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있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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