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스가 가을 시즌을 맞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정 메뉴 3종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가을 신메뉴는 청도의 홍시, 문경의 오미자, 나주의 배와 고구마 등 한국 각 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개발됐다.
카페 업계에서 점차 늘어나고 있는 ‘로컬 푸드’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신제품은 음료와 디저트를 통해 가을의 풍성함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청도 홍시 듬뿍 스무디, 문경 오미자 꿀배차, 꿀고구마 카스텔라 케이크 등 총 세 가지다.
특히 청도 홍시 듬뿍 스무디는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청도산 홍시를 원료로 사용했다.
기존 스무디에 청도 홍시를 갈아 넣어 특유의 달콤하고 진한 맛을 살렸으며, 그 위에 시원한 아이스 홍시를 토핑해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시각적인 매력까지 더한 이 제품은 단순한 음료를 넘어 가을의 상징적인 맛을 경험하게 한다.
문경 오미자 꿀배차는 한국의 전통적인 건강 음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다.
문경 오미자 특유의 오묘한 새콤함과 나주 배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꿀을 더해 은은한 향과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건강을 고려해 R사이즈 기준 당류 함량을 1g 이하로 낮춘 것이 주목할 만하다.
최근 웰빙 트렌드와 저당 음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메뉴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저트 메뉴로 선보이는 꿀고구마 카스텔라 케이크는 가을 대표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해 만든 제품이다.
부드러운 카스텔라 시트 위에 고구마 무스와 신선한 생크림을 층층이 쌓아 올렸으며, 크림 사이사이에 고구마 다이스를 넣어 고구마 본연의 맛과 풍미를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별도로 제공되는 꿀 소스를 뿌려 먹으면 한층 더 깊고 풍성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 가을 디저트로 제격이다.
할리스는 이번 신메뉴를 통해 단순히 시즌 한정 제품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각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함으로써 ‘로컬 제철 식재료와의 상생’이라는 가치를 담았다.
청도의 홍시, 문경의 오미자, 나주의 배와 고구마는 이미 국내외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은 농산물로 알려져있다.
이를 활용한 카페 메뉴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신제품이 단순히 가을 시즌 한정 메뉴가 아닌,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건강과 지역성을 동시에 고려한 기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분석한다.
특히 저당 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문경 오미자 꿀배차의 등장은 카페업계의 건강 지향 메뉴 확대 흐름과 맞닿아 있다.
또한 가을 대표 과일과 뿌리채소를 활용해 계절적 특성을 강조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시즌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할리스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시즌 메뉴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맛과 건강, 그리고 계절의 풍요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또한 “청도 홍시 듬뿍 스무디, 문경 오미자 꿀배차, 꿀고구마 카스텔라 케이크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을의 정취를 깊이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철 재료와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메뉴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가을 시즌 메뉴는 전국 할리스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가 시작되며, 음료와 디저트 모두 한정 기간 동안만 맛볼 수 있다.
소비자들은 단순한 커피 메뉴를 넘어, 각 지역의 특산물을 담아낸 가을 한정 스페셜 메뉴를 통해 계절의 맛과 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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