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동·포차코·시나모롤, 아쿠아리움 특별 전시 참여…이색 체험 인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이벤트 관련 이미지 (사진출처-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올가을 산리오 인기 캐릭터들과 특별한 협업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쿠아리움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교동, 포차코, 시나모롤, 배드바츠마루, 케로케로케로피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들을 해양 생물 콘셉트로 재탄생시켜 선보이는 ‘산리오 아쿠아리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아쿠아리움을 찾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중심은 상어로 변신한 한교동이다. 이번 콘셉트는 한교동이 다른 산리오 캐릭터들을 바닷속 놀이터로 초대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각 캐릭터는 자신이 좋아하는 해양 생물로 변신해 등장한다.

포차코는 활기찬 바닷속 친구로, 시나모롤은 귀여운 해양 생물의 매력을 반영한 모습으로, 케로케로케로피는 바다 생태계와 어울리는 친근한 이미지로 관람객과 만난다.

배드바츠마루 역시 바닷속 동료로 참여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더한다.

아쿠아리움 곳곳은 이번 이벤트를 기념하는 포토존으로 변신한다.

지하 2층 바다거북존과 오션터널에는 캐릭터별 포토 카드와 대형 배경이 마련돼 관람객이 캐릭터와 함께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바닷속을 연상시키는 조명과 어우러져 사진을 찍으면 실제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간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지하 1층 극지방존에서는 컬러 분필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분필 아트 체험’이 준비돼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기대된다.

또 바다거북존에서는 대형 산리오 캐릭터 자이언트 퍼즐을 직접 맞추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과 함께 협동하며 즐길 수 있다.

해파리존은 ‘한교동의 비밀 아지트’로 꾸며져 있으며, 이곳에서는 매칭 게임과 소리 점프 게임 등 신나는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에는 다양한 수집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스탬프 투어가 있다. 아쿠아리움 곳곳에 배치된 스탬프를 모아 완성하면 한정판 산리오 캐릭터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한교동이 직접 메인수조 앞에서 하루 세 차례 그리팅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 방문객들에게는 캐릭터와의 직접 교감이 큰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의 묘미 중 하나는 오직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한정판 굿즈다.

캐릭터 봉제 키링, 스트랩 카드 홀더, 랜덤 메탈 배지 등 다양한 기획 상품이 준비돼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행사 기간 동안만 판매되는 만큼 캐릭터 마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산리오 협업 이벤트는 해양 생물과 캐릭터의 매력을 접목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이어 “관람객들이 단순한 전시 이상의 몰입형 경험을 통해 아쿠아리움과 캐릭터 문화를 동시에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이번 산리오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와 바닷속 생명체가 만나는 특별한 경험은 올가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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