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MGC커피가 여름 시즌 한정 디저트 메뉴의 판매 종료를 앞두고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여름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컵빙수 파르페’ 시리즈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누적 판매량 850만 개를 돌파했기 때문이다.
28일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이번 여름 시즌 메뉴였던 ‘팥빙 젤라또 파르페’, ‘팥빙 파르페’, ‘팥빙 초코 젤라또 파르페’, ‘망빙 파르페’ 등은 오는 9월 3일부로 판매가 종료된다.
이에 브랜드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같은 날까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메가MGC커피의 빙수 파르페는 고물가 시대에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빙수 형태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팥 젤라또와 믹스 시리얼, 떡 등 풍성한 토핑을 더해 가성비와 맛을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대표 메뉴인 ‘팥빙 파르페’는 기존의 팥 젤라또 대신 떡과 믹스시리얼 양을 늘려 식감을 강화했고, ‘팥빙 초코 젤라또 파르페’는 진한 초코 젤라또로 깊고 쫀득한 맛을 살렸다.
‘망빙 파르페’는 달콤한 망고와 코코넛칩, 휘핑크림, 시리얼이 조화를 이루며 상큼한 요거트 풍미를 더해 여름철 인기 메뉴로 떠올랐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8월 말 기준 해당 빙수 파르페 시리즈가 누적 85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 디저트 메뉴의 흥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합리적인 가격 정책과 소비자 취향에 맞춘 풍성한 토핑 구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동안 고객들의 성원 덕분에 기록적인 판매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여름 시즌을 마무리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맛으로 매 시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업계는 이번 메가MGC커피의 성과를 두고 커피 전문점이 음료를 넘어 디저트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가는 흐름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특히 컵빙수 형태의 편의성과 가성비를 앞세운 제품 전략이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고객층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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