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가 여름 대표 지역 축제인 '전주가맥축제'에 올해도 특별 후원사로 나선다.
회사는 5일,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전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전주가맥축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주가맥축제는 전주의 독특한 음주 문화인 ‘가게맥주(가맥)’를 주제로 한 여름철 대표
지역 행사다.
2015년 첫 회 이후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았으며,
지난해에는 3일간 12만 명 이상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1회부터 빠짐없이 참여하며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이어왔다.
올해는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된 ‘테라’ 맥주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며 현지 공정
신선함을 그대로 전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 테라 브랜드 부스를 대거 배치하며 축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행사장에는 테라 판매부스를 비롯해 맥주 연못, 포토존, 브랜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특히 ‘테라 라이트’를 테마로 구성된 체험존에서는 맥주를 활용한 ‘쏘맥 자격증’ 부스,
타투 스티커 부착 이벤트, 포토 인증 등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올해 축제는 약 6,000석 규모의 대형 좌석이 마련되며, 메인 무대와 이벤트존의 공간
배치를 효율적으로 개선해 몰입도 높은 행사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맥주를 중심으로 안주, 공연, 체험까지 어우러진 구성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오감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이트진로는 행사장에만 국한되지 않고, 수도권으로도 가맥 문화를 확산 시키고 있다.
현재 전북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주가맥축제위원회, 현대백화점과 함께 기획한
‘전주가맥축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서울 등 수도권 주요 백화점에서 운영되는 이 팝업스토어는 전주의 대표 가맥집,
특화 안주, 맥주 시음 공간 등을 도심 한가운데에 그대로 구현해내며 도시 소비자에게
전주 가맥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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