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해피 트립’ 이벤트…1등 경품은 미니 쿠퍼

하리보 해피 트립 이벤트
하리보 해피 트립 이벤트 (사진출처- 하리보)

세계적인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가 여행 성수기를 맞아 특별한 소비자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리보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해피 트립(Happy Trip)’ 이벤트를 진행하며, 골드베렌(Goldbären)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하리보의 대표 제품인 ‘골드베렌 100g 이벤트 제품’을 구매한 뒤, 포장지 안쪽에 인쇄된 행운번호 16자리를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즉석으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벤트 페이지는 제품 뒷면에 인쇄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경품 규모도 상당하다.

총 1만 명에게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며, 1등 당첨자(1명)에게는 독일 소형차 브랜드 MINI의 인기 모델 ‘미니 쿠퍼 S(MINI COOPER S)’ 차량이 주어진다.

단 한 명에게만 주어지는 만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자극한다.

2등(20명)에게는 제주 여행 세트가 제공된다.

해당 세트에는 4인 기준 제주 해비치 리조트 2박 숙박권, 왕복 항공권, 그리고 제주에서 운영되는 체험형 전시 공간 ‘하리보 해피월드 인 제주’ 입장권이 포함돼 있어 하리보만의 여행 테마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3등(10명)에게는 프리미엄 여행 가방 브랜드 리모와(RIMOWA) 캐리어가 증정된다.

해외여행과 출장에서 인기 있는 리모와 캐리어는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이번 이벤트의 매력을 한층 높여준다.

4등(1,000명)에게는 하리보 골드베렌 1kg과 하리보 피크닉 백 세트가 제공돼 젤리 팬들에게는 실속 있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수천 명에게 커피 기프티콘과 골드베렌 100g 기프티콘이 주어져 다양한 고객층이 경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리보 마케팅 관계자는 “여행하기 좋은 계절, 하리보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나자는 의미를 담아 이번 해피 트립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작은 젤리 하나가 큰 행복을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리보는 1920년대 독일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젤리 브랜드다.

특히 대표 제품인 골드베렌은 귀여운 곰 모양의 젤리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하리보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여행, 전시, 체험 공간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해피 트립’ 이벤트 역시 젤리 브랜드로서의 한계를 넘어, 소비자들에게 ‘여행’이라는 테마와 직결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제주에 위치한 ‘하리보 해피월드’와 연계한 여행 경품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브랜드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내달 10월 31일까지 전국 주요 마트, 편의점 등에서 이벤트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당첨 확인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즉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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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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