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타다와 협업해 발렌타인데이 ‘스위트 택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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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타다와 협업해 발렌타인데이 ‘스위트 택시’ 캠페인 진행 수도권 도심에서 체험형 이동 마케팅을 선보인다.(사진제공: 하리보)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와 협업한 체험형 마케팅 ‘스위트 택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서 하리보의 마스코트 ‘골드베어’ 디자인으로 꾸며진 타다 차량 300대가 운행된다. 이용자는 타다 앱에서 하리보 차량 옵션을 선택해 탑승할 수 있으며, 요금은 일반 타다 서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리보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젤리 제품을 넘어 일상적인 이동 순간에도 브랜드의 즐거운 이미지를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체험과 소비자 접점 강화를 중시하는 하리보의 브랜드 철학을 도심 이동 공간에 접목했다.

스위트 택시 내부는 하리보 감성을 담은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차량에 탑승하면 골드베어 인형과 골드베렌 모양 쿠션이 비치돼 있으며, 콘솔박스에는 하리보 대표 제품 ‘골드베렌’과 시즌 한정 젤리 ‘스위트 러브’가 마련돼 있다. 탑승객은 이동 중 하리보의 젤리 라인업과 브랜드 굿즈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타다 앱 이벤트 페이지 또는 하리보·타다 공식 SNS에 게시된 이벤트 글에 친구를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하리보 골드베어 인형과 타다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하리보 코리아 관계자는 “사랑과 마음을 전하는 시즌을 맞아 이동하는 순간에도 하리보의 달콤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스위트 택시를 통해 도심 속 일상에서 하리보와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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