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가든페스타 9월 개막…가을꽃 정원·리버마켓 즐긴다

한탄강
2025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홍보 포스터. (사진 출처-포천시 제공)

경기 포천시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5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을을 대표하는 꽃 정원과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천시에 따르면 올해 가든페스타는 한탄강에 위치한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며, 가을꽃 정원과 함께 양버들 가로수길 등 다채로운 테마 정원이 조성된다.

국내 최장 길이인 410m의 Y형 출렁다리는 제교량구조공학회(IABSE) 구조물 혁신 부문 수상작으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색다른 체험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축제 기간 주말에는 야외 클래식 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리버마켓에서는 포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공예품 판매와 푸드트럭도 함께 마련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6000원으로, 절반은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포천시민과 어르신(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미취학 아동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3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세외 수입 12억 원, 경제효과 130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개천절과 추석 연휴, 한글날 등 황금연휴가 겹치면서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0월 9일부터 12일까지는 ‘2025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이, 25일에는 ‘포천 반려동물 관광축제’가 열려 한탄강 일대가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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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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