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학원서 무면허 수강생 차량, 제초 작업자 들이받아

자동차운전학원에서 무면허 수강생이 운전 중 작업자를 들이받아 사고가 발생했다.
자동차운전학원에서 무면허 수강생이 운전 중 작업자를 들이받아 사고가 발생했다. [위 이미지는 ‘Chat GPT’를 활용해 제작된 AI이미지입니다.(사진출처- 인트라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DB 활용 금지]

21일 오전 9시 45분쯤 충남 예산군 오가면의 한 자동차운전학원에서 30대 여성 수강생이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옆에서 풀을 베던 70대 작업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작업자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현재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사고를 낸 차량에는 강사 없이 수강생 혼자만 타고 있었으며, 경찰은 이 수강생이 면허 없이 홀로 운전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학원 관계자와 수강생 등 3명을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운전 학원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 과실 치사 여부를 살펴보고 있으며, 수강생에게 단독 주행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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