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오키나와가 새로운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는 가운데,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NOL 인터파크투어’가 맞춤형 단독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일본 소도시
여행 트렌드의 선도자로 나섰다.
이번 신상품은 오키나와의 지역 특성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반영해, 기존의 단순한
에어텔 상품을 넘어서는 밀착형 콘텐츠와 지역 기반 체험 요소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7월까지 자사 플랫폼을 통한 오키나와 항공권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
짧은 비행시간과 독특한 문화, 아름다운 자연 환경으로 인해 일본의 대도시를 벗어난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기존의 나하 공항 이용 외에도 최근 직항이 개설된 미야코지마 노선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내고 있다.
NOL 인터파크투어는 이에 발맞춰 오키나와 지역 여행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상품을 출시했다.
그 중에서도 단일 테마파크 기준 일본 최대 규모로 알려진 ‘정글리아’ 입장권이 포함된
에어텔 패키지를 국내 최초로 구성, 오션뷰 리조트 3곳 중 선택 가능한 숙소 옵션을
더해 여행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일부 숙소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최대 65%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오키나와 대표 관광지인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쇼핑 명소 돈키호테 할인,
렌터카 이용 시 할인 등의 실속형 부가 혜택도 제공돼 가성비 높은 여행이 가능하다.
아울러, 단순한 관광을 넘어 오키나와의 자연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글램핑+자연 힐링’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미야코지마 최남단에 위치한 바다 전망 빌라형 숙소에서 2박 3일간 머무르며 스노클링, 서핑, 전세 보트, 정글 투어 등 이색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여행의 깊이를
더했다.
이번 상품은 단순히 이동과 숙박만을 제공하는 기존 패키지와 달리, 개인의 취향과
여행 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놀유니버스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일본 여행 시장에서 소도시 중심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여행 방식의 변화를 이끄는 ‘콘텐츠 중심형 여행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고객 개개인의 취향과 여행 방식이 점점 더 다양해지는 흐름 속에서 더 특별한 여행을 제안하고자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놀유니버스만의 여가 전문 콘텐츠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여행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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