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 출시...매콤고소한 풍미 강조

오뚜기 투움바피자
오뚜기가 매콤하고 고소한 투움바 소스에 세 가지 치즈를 더한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를 출시했다 (사진 출처 - 오뚜기)

오뚜기(007310)가 냉동피자 시장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며 새로운 콘셉트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19일 오뚜기는 매콤하고 고소한 투움바 소스에 세 가지 치즈를 더한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차별화된 소스와 치즈 풍미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매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투움바 소스를 바탕으로 했다.

여기에 베이컨 크럼블을 올려 정통 투움바 파스타 특유의 고소하면서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소스의 진한 맛과 풍부한 재료 조합으로 기존 토마토소스 기반 냉동피자와 차별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치즈는 모차렐라, 체다, 고다 세 가지를 풍성하게 사용해 풍미의 깊이를 더했다.

모차렐라의 부드러움, 체다의 고소함, 고다의 진한 풍미가 어우러져 피자 한 판으로도 다채로운 치즈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오뚜기는 다양한 소스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을 겨냥해 토마토소스 이외의 옵션을 제시하며 냉동피자 시장에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현재 트리플치즈 투움바피자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는 향후 온라인몰 및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토마토소스 일변도의 냉동피자 시장에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가성비와 품질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투움바 소스와 트리플 치즈가 어우러진 풍성한 맛으로 2030 세대를 비롯해 폭넓은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뚜기는 최근 소비자들의 다양한 소스 취향과 ‘홈다이닝’ 트렌드에 맞춰 냉동식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역시 외식 메뉴로 각광받는 투움바 파스타를 피자로 재해석한 사례로, 젊은 층의 호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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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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