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가을 시즌을 맞아 특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던킨은 29일, 계절감을 담은 9월 이달의 도넛으로 ‘가을 밤 필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특정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감을 강조하는 ‘제철 코어’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던킨 역시 가을 대표 식재료인 밤을 도넛에 접목시켜 소비자들에게 계절감을 전달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가을 밤 필드’는 국산 밤을 활용해 밤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도넛 속에는 밤과 우유를 조합한 필링을 가득 채워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구현했으며, 밤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한입 베어물면 가을 특유의 따뜻하고 풍성한 분위기를 떠올리게 한다는 평가다.
던킨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제철 식재료인 밤을 활용해 가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도넛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다양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던킨이 매달 선보이는 ‘이달의 도넛’ 시리즈가 계절성과 트렌드를 결합해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이번 ‘가을 밤 필드’는 Z세대와 가족 단위 소비자층을 동시에 겨냥해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동시에 SNS 등에서의 자발적 홍보 효과도 크다는 분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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