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사콜 세븐’ 댄싱퀸 특집 최종 1위...춤신 강림한 무대

김용빈 사콜 세븐
김용빈이 사콜 세븐에서 댄싱퀸 특집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출처 -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가수 김용빈이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이하 사콜 세븐) 댄싱퀸 특집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춤과 노래를 모두 잡은 진정한 무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사콜 세븐’은 ‘서머 페스티벌: 댄싱퀸 특집’으로 꾸며져 TOP7과 팬들이 함께한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5%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 4.7%까지 오르며 목요 예능 전체 1위에 등극했다.

특히 지난 16주 연속 목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가며 탄탄한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무대는 각 멤버의 팬카페에서 선발된 댄싱퀸 7공주와의 특별 합동 공연으로 꾸며졌다.

팬들이 신청한 곡에 맞춰 멤버들이 노래를 부르고, 팬들이 무대에서 춤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돼 보는 이들의 흥을 끌어올렸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한 패션과 웨이브, 격한 헤드뱅잉까지 팬들의 퍼포먼스는 가수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김용빈은 방실이의 ‘서울탱고’ 무대에서 압도적인 댄스 실력을 뽐냈다.

거제도 춤꾼으로 불리는 팬과 호흡을 맞춘 그는 아찔한 웨이브와 절묘한 무대 매너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무대는 노래방 마스터 점수 99점과 퍼포먼스 점수까지 합산해 총 108점으로 1위에 올랐다.

멤버들이 “이 노래로 춤추기 쉽지 않은데”라며 우려를 표했던 무대는 반전의 흥행으로 이어지며 ‘춤신 강림’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편 손빈아는 이창용의 ‘여보’를 통해 무아지경 섹시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했다. 치명적인 눈빛과 춤사위에 멤버들은 눈을 가리거나 탄성을 터뜨리며 뜨거운 리액션을 보였다.

춘길은 사서 교사 팬과 함께한 ‘초대’ 무대에서 부채춤 퍼포먼스로 놀라운 호흡을 자랑했고, 추혁진과 최재명 역시 각각 100점을 기록하며 경연의 긴장감을 높였다.

스페셜 스테이지는 원조 댄싱퀸 김완선이 장식했다. ‘오늘 밤’을 열창하며 등장한 그는 “클럽에 온 줄 알았다”며 현장의 열기에 감탄했고, 이어 춘길, 추혁진과 함께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무대로 세기말 감성을 소환했다.

김완선의 카리스마와 TOP7의 에너지가 만나 무대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매주 다양한 특집으로 시청자들을 찾고 있는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받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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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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