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샤이니 멤버 될 뻔한 과거 고백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김용빈 샤이니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샤이니 멤버가 될 뻔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사진 출처 - TV CHOSUN '내 멋대로-과몰입클럽')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샤이니 멤버 후보에 올랐던 과거를 공개했다.

9월 3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신규 예능 ‘내 멋대로-과몰입클럽’(이하 내 멋대로)에서 김용빈은 자기 관리 루틴과 더불어 아이돌이 될 뻔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아이돌 같은 비주얼로 출연진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과거 이수만 선생님이 샤이니라는 그룹을 만든다고 하셨을 때, 제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해서 직접 찾아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 고백에 유노윤호와 이특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유노윤호는 “이목구비가 아이돌상이다”라며 김용빈의 외모를 인정했다.

그러나 김용빈은 결국 아이돌 그룹 합류에 실패한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샤이니는 2008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한 아이돌 그룹으로, 세련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K팝을 대표하는 보이그룹 중 하나다.

김용빈은 당시 후보로 거론됐던 일화를 직접 공개하며, 아이돌이 아닌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게 된 배경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그는 미스터트롯3 진(眞)에 오르며 트로트계의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고백은 그가 어떤 선택과 전환점을 거쳐 현재의 자리에 이르렀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한편, ‘내 멋대로’에서는 김용빈의 자기 관리 일상이 VCR로 소개됐다. 그는 술, 담배, 커피를 일절 하지 않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철저한 생활 습관에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용빈의 피부 관리 루틴이 공개되면서 현장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씻는 방법부터 바르는 제품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는 모습에 채정안은 “이렇게 피부 좋은 남자 오랜만에 본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직접 피부를 만져본 뒤 “아기 피부 같다. 뽀송뽀송하다”며 감탄했다.

샤이니 멤버가 될 뻔했던 과거에서 트로트 스타로 성장한 현재까지, 김용빈의 삶은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선택의 결과였다.

앞으로 그의 활동이 어떤 새로운 무대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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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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