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tvN 예능 프로그램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에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7월 2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 ‘핸썸즈’ 33회에서는 빠니보틀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공릉동 일대의 식당을 소개하는 ‘식메추’ 원정에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빠니보틀은 평소 친분이 있는 ‘핸썸즈’ 고정 멤버 신승호와 함께한 과거 여행을 회상하며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신승호는 “오늘 게스트는 저랑 단둘이 여행을 다녀온 사이”라며 애틋한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동현은 빠니보틀을 향해 “우리 쪽에서는 챔피언급이신 분”이라며 유쾌한 견제를 펼치는 한편, 여행 유튜버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을 보인다.
빠니보틀은 여행 크리에이터로서의 자부심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여행으로 먹고 살 수 있을지 상상도 못했다. 지금도 신기하다”고 말하며, 세계를 돌며 얻은 경험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에 대한 감회를 전했다.
유튜브 구독자 248만 명에 달하는 그는 단순한 여행자가 아닌, 전업 크리에이터로서 자리매김한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눈길을 끈 장면은 '으더먹 게임' 도중 신승호가 건넨 도발이었다.
그는 빠니보틀에게 “채널을 걸겠느냐”고 기습적으로 물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빠니보틀은 곧바로 “그런 이야기를 왜 하냐. 난 내 채널은 절대 못 건다”며 단호한 표정을 지어 ‘맑눈광’ 모드로 돌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인의 채널에 대한 강한 애착과 진지한 태도가 그대로 드러난 순간이었다.
한편, 빠니보틀은 공릉동 지역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다. 대학 시절을 이 지역에서 보낸 그는 촬영 당일 직접 20년 단골집들을 소개하며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한 음식점 사장님은 “그동안 방송 섭외가 많이 왔는데 다 거절했다. 이번엔 빠니가 추천했다고 하길래 특별히 허락한 것”이라며 그와의 각별한 인연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번 ‘핸썸즈’ 공릉동 편은 단순한 먹방 예능이 아니라, 빠니보틀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간 여행이기도 하다.
다양한 스토리와 함께 빠니보틀이 직접 추천하는 공릉동 맛집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핸썸즈’는 각 분야의 대표 남자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지역의 매력과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예능으로, 이번 33회는 빠니보틀의 특별 출연으로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다.
그의 팬은 물론, 공릉동에 얽힌 추억이 있는 이들에게도 반가운 방송이 될 전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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