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를 15-1로 완파하며 3연전 스윕에 성공했다. 송찬의가 4안타 5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LG는 시즌 39승째를 수확하며 선두 자리를 더욱 굳혔다.
- 송찬의 개인 한 경기 최다 4안타 5타점
- LG 16안타 폭발로 15득점 완승
- SSG전 4연승·3연전 스윕 달성

LG 트윈스 15대1 대승으로 선두 굳힌 경기
LG는 2026년 6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였다.
무려 16개의 안타를 기록하며 15점을 뽑아냈다.
투타 모두 완벽한 경기였다.
이번 승리로 LG는 시즌 39승 23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SSG는 26승 1무 35패로 8위에 머물렀다.
송찬의 4안타 5타점 맹활약이 승부를 갈랐다
이날 경기 최고의 주인공은 단연 송찬의였다.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송찬의는 4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이는 개인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이다.
특히 1회 터진 싹쓸이 2루타는 경기 흐름을 완전히 LG 쪽으로 가져오는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이후에도 적시타와 장타를 추가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LG 타선 16안타 폭발로 SSG 마운드 붕괴
LG는 경기 내내 SSG 투수진을 압박했다.
오스틴 딘도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
문보경 역시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중심타선 역할을 해냈다.
여기에 오지환, 박해민, 홍창기, 이주헌까지 고르게 활약했다.
선발 전원이 공격에 기여한 경기였다.
LG 1회 5득점 빅이닝으로 초반 승기 잡았다
LG는 경기 시작부터 SSG를 몰아붙였다.
1회말 박해민의 출루와 오스틴의 안타로 기회를 만들었다.
문보경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만루 상황에서 송찬의가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렸다.
이주헌의 적시타까지 더해지며 LG는 단숨에 5-0으로 달아났다.
초반부터 사실상 승부가 기울었다.
문보경 활약과 아시안게임 승선 효과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문보경은 이날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문보경은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4번 타자로서 중심을 잡아주는 모습이었다.
대표팀 발탁 이후 부담감보다는 자신감이 더 커진 모습이다.
LG 타선의 핵심 축 역할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장현식 호투가 LG 마운드를 안정시켰다
선발 김윤식은 2⅓이닝 1실점 후 조기 강판됐다.
하지만 뒤이어 등판한 장현식이 분위기를 바꿨다.
장현식은 4⅔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탈삼진도 5개를 잡아냈다.
LG 불펜진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던 이유다.
결국 장현식은 승리 투수가 됐다.
SSG 선발 김건우가 흔들린 이유
SSG는 선발 김건우가 초반부터 무너졌다.
김건우는 3⅓이닝 동안 7피안타와 3사사구를 허용했다.
실점은 무려 9점이었다.
올 시즌 6승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이날은 LG 타선의 집중력을 이겨내지 못했다.
결국 시즌 3패째를 기록했다.
LG와 SSG 경기 기록 비교
| 항목 | LG | SSG |
|---|---|---|
| 득점 | 15 | 1 |
| 안타 | 16 | 7 |
| 실책 | 0 | 2 |
| 승리투수 | 장현식 | - |
| 패전투수 | 김건우 | 김건우 |
| 홈런 | 0 | 0 |
LG는 장타보다 집중타로 대량 득점을 만들어냈다.
반면 SSG는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LG 선두 질주의 핵심은 공격력
최근 LG는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홍창기와 박해민이 출루를 책임지고 있다.
문보경과 오스틴이 중심을 잡는다.
송찬의와 오지환 등 하위 타선도 해결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지 않는 공격 구조가 강점이다.
박시원 타석 등장 진풍경이 나온 이유
경기 후반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흥미로운 장면도 나왔다.
LG는 내야수를 대거 교체했다.
이 과정에서 구원 투수 박시원이 8회말 타석에 들어섰다.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장면은 최근 KBO에서 보기 드문 모습이다.
박시원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LG 트윈스 우승 경쟁에서 의미 있는 승리
이번 승리는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가 있다.
SSG와의 3연전을 모두 가져오며 상대 전적 우위를 확보했다.
또 선두 경쟁에서 중요한 승수를 추가했다.
특히 주전 타자들이 고르게 활약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시즌 중반으로 향하는 시점에서 LG가 왜 우승 후보로 평가받는지 보여준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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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SSG 경기 결과는?
LG가 SSG를 15-1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경기 MVP는 누구였나?
송찬의가 4안타 5타점을 기록하며 가장 돋보였다.
LG 승리 투수는 누구인가?
장현식이 4⅔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문보경은 어떤 활약을 했나?
5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LG는 몇 연승 중인가?
SSG전 기준 4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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