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SSG 랜더스는 2026년 7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7-3으로 꺾었다. 새 외국인 선수 페드로 아빌라와 블라이 마드리스의 활약을 앞세워 최근 4연패와 롯데전 6연패를 동시에 끊었다.
- 페드로 아빌라는 6이닝 3실점으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 블라이 마드리스는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으로 KBO 데뷔 초반 강한 인상을 남겼다.
-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4이닝 5실점으로 흔들리며 추격에 실패했다.

SSG 랜더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7-3으로 꺾고 롯데전 6연패에서 탈출했다.
새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는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블라이 마드리스는 KBO 첫 홈런을 포함한 3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SSG 랜더스, 롯데 꺾고 롯데전 6연패 탈출
SSG는 2026년 7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롯데를 7-3으로 제압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SSG는 최근 4연패를 끊었고, 2026년 5월 1일부터 이어졌던 롯데전 6연패에서도 벗어났다.
외국인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SSG는 새 외국인 투수와 타자의 활약 속에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페드로 아빌라,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선발 페드로 아빌라는 안정적인 투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빌라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KBO 데뷔 후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
총 92개의 공을 던졌으며 최고 시속 156㎞ 직구를 비롯해 투심 패스트볼, 커터, 커브, 체인지업을 고르게 활용해 롯데 타선을 상대했다.
새 외국인 투수답게 다양한 구종과 안정적인 제구를 앞세워 선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블라이 마드리스, KBO 첫 홈런 포함 3안타 맹활약
타선에서는 새 외국인 타자 블라이 마드리스가 단연 돋보였다.
전날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 마드리스는 이날 5타수 3안타 1홈런 2득점 2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1회에는 롯데 선발 박세웅을 상대로 선제 결승 적시타를 때려냈다.
3회에는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한 뒤 김재환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추가 득점에 기여했다.
5회에는 이민석을 상대로 중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KBO리그 첫 홈런을 신고했다.
SSG 타선, 초반 집중력으로 승부 결정
SSG는 경기 초반부터 효율적인 공격을 펼쳤다.
1회 선취점을 뽑은 뒤 3회에는 김재환의 적시타와 전의산의 2점 홈런까지 이어지며 순식간에 5-0으로 달아났다.
6회에는 정준재의 내야 땅볼로 한 점을 추가하며 리드를 더욱 벌렸다.
초반 대량 득점으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 것이 승리의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롯데, 박세웅 조기 강판과 만루 기회 무산
롯데는 선발 박세웅이 4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흔들리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타선은 6회 고승민의 2타점 2루타와 한동희의 내야 땅볼 타점으로 3점을 만회하며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8회 찾아온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면서 흐름을 뒤집지 못했다.
결정적인 순간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점이 패배로 이어졌다.
새 외국인 선수 활약, SSG 반등의 신호탄
이번 승리는 SSG에게 단순한 1승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외국인 선수들의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던 팀이 새롭게 합류한 아빌라와 마드리스의 활약을 통해 전력 안정 가능성을 확인했다.
선발은 긴 이닝을 책임졌고, 중심 타선에는 장타력이 더해졌다.
후반기 중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새 외국인 선수들의 적응 속도는 SSG의 순위 경쟁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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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SSG와 롯데 경기 결과는?
SSG 랜더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7-3으로 꺾고 최근 4연패와 롯데전 6연패를 동시에 끊었다.
블라이 마드리스의 경기 기록은?
마드리스는 5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페드로 아빌라의 투구 내용은?
아빌라는 6이닝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KBO 데뷔 후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어떤 성적을 남겼나?
박세웅은 4이닝 동안 7안타와 1피홈런을 허용하며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SSG가 이번 승리로 얻은 의미는?
최근 4연패와 롯데전 6연패를 끊었고, 새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으로 후반기 반등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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