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가 신태용 감독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시자 자카르타는 해당 징계가 대한민국에서만 적용되며 인도네시아에서의 감독직 수행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 징계는 선수 폭행 논란과 관련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 페르시자는 대한축구협회와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 신태용 감독은 현재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페르시자 자카르타를 지휘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는 선수 폭행 논란과 관련해 신태용 감독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페르시자 자카르타는 해당 징계가 대한민국에서만 적용되며 인도네시아에서의 감독 활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한축구협회, 신태용 감독 자격정지 1년 징계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페르시자 자카르타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축구협회가 신태용 감독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구단은 대한축구협회와 직접 교차 확인을 진행해 관련 내용을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확산된 여러 정보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징계가 실제로 내려졌다고 전했다.
페르시자 "인도네시아 감독 활동에는 영향 없어"
페르시자는 이번 징계가 대한민국에서만 효력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활동과 페르시자 감독직 수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대한축구협회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신태용 감독에 대한 신뢰와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선수 폭행 논란 경위
신태용 감독은 지난해 8월 K리그1 울산 HD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이후 고참 선수들과의 불화설이 제기됐으며, 선수단 상견례 자리에서 특정 선수의 뺨을 손바닥으로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선수 폭행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신 감독은 약 2개월 만에 울산 HD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 조사
대한축구협회는 지난해 12월 울산 HD에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공문을 보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초 열린 공정위원회에서 신태용 감독에게 자격정지 1년 징계를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징계는 국내 활동에 한해 적용된다.
페르시자에서 새 시즌 준비
신태용 감독은 울산 HD를 떠난 뒤 지난 6월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페르시자 자카르타 감독으로 부임했다.
최근에는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권창훈을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 작업을 진행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페르시자는 이번 징계와 별개로 신 감독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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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신태용 감독은 어떤 징계를 받았나?
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은 것으로 페르시자 자카르타가 밝혔다.
신태용 감독 징계는 인도네시아에서도 적용되나?
페르시자에 따르면 해당 징계는 대한민국에서만 적용되며 인도네시아에서의 감독 활동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징계 배경은 무엇인가?
울산 HD 감독 재임 당시 제기된 선수 폭행 논란과 관련해 대한축구협회가 조사한 결과 자격정지 징계가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태용 감독은 현재 어느 팀을 맡고 있나?
현재 인도네시아 프로축구 페르시자 자카르타 감독을 맡고 있다.
페르시자 구단의 입장은 무엇인가?
대한축구협회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신태용 감독을 계속 신뢰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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