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올 홍보대사 송중기 위촉, 24년 전통공예 세계로 알린다

24년간 전통 공예 지켜온 예올, 대중문화 예술인과 함께 우리 유산 가치 확산

기사 핵심 요약

재단법인 예올이 문화유산 보호와 전통 공예 세계화를 위해 배우 송중기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재단법인 예올이 24년간의 문화유산 수호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배우 송중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송중기는 공식 대변인이자 문화유산지킴이로 주요 행사와 대국민 공예 홍보 캠페인에 참여한다.
  • 김영명 예올 이사장은 전통 장인들의 손길과 한국 문화유산이 세계 속에서 빛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예올이 2026년 11월 5일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장인과 전통 공예품을 보존하기 위해 배우 송중기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예올 홍보대사 송중기 발탁은 한국 전통문화가 지닌 매력을 세계 무대에 친숙하고 다정하게 전달하려는 재단 측의 방향에 따라 이뤄졌다.

‘우리 문화유산을 바르게 아끼고 지킨다’는 사명으로 출범한 재단법인 예올(이하 예올)은 지난 24년 동안 문화유산 수호와 전통 공예 계승을 지속해 온 단체다. 이번 위촉을 통해 예올은 전통 공예 장인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문화유산의 미적 가치를 국외로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재단법인 예올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송중기가 우리 문화유산 수호 활동에 동참한다 (사진 - 송준기 SNS)
재단법인 예올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송중기가 우리 문화유산 수호 활동에 동참한다 (사진 - 송준기 SNS)

재단법인 예올의 설립 취지와 24년간의 활동 성과

재단법인 예올은 24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급격한 근대화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전통 공예인들의 손길을 지키고 문화유산 현장을 보존하는 공익 활동에 집중해 왔다. 예올은 장인들의 우수한 솜씨와 전통 기예가 현대 생활문화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전시와 지원 프로젝트를 병행해 왔다.

예올이 추구해 온 기본 철학은 ‘작은 것이 아름답다(Small is Beautiful)’라는 정신에 닿아 있다. 화려하고 거대한 유산에만 시선을 두는 대신 일상 속에서 쓰이고 전승되어 온 그릇, 가구, 패브릭 등 공예품의 섬세한 가치에 주목해 왔다. 이 같은 24년간의 발자취는 전통 공예의 명맥을 잇는 장인과 공예가들에게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해 왔다.

배우 송중기 홍보대사 위촉 배경과 소감

예올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송중기는 평소 우리 전통문화와 고유 유산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표시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재단 측은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 대중문화 예술인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 공예품이 지닌 정교한 기술과 심미적 가치를 글로벌 대중에게 한층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송중기는 이번 위촉과 관련해 “‘작은 것이 아름답다(Small is Beautiful)’는 예올의 정신처럼, 작은 마음과 뜻을 모아 묵묵히 그리고 뚜벅뚜벅 걸어오신 24년의 시간이 참 존경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장인분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공예품과 우리 문화유산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이 세계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즐겁게 보탬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공식 홍보대사로서 추진할 주요 활동 내용

송중기는 앞으로 예올의 공식 대변인이자 문화유산지킴이로 활동하며 다양한 홍보 캠페인과 대외 협력 행사에 참여한다. 구체적으로는 재단이 주관하는 주요 공식 기념행사와 전시에 참석해 한국 전통문화의 독창성을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문화유산 보호의 필요성을 일깨우는 대국민 캠페인은 물론, 우리 공예품이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 다각적인 홍보 프로젝트에도 앞장선다. 송중기 홍보대사의 활동은 전통 장인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대중과 장인을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될 전망이다.

위촉 내용과 활동 방향을 정리한 개요는 아래와 같다.

표: 재단법인 예올 홍보대사 위촉 및 활동 개요
구분 세부 내용
주관 기관 재단법인 예올 (이사장 김영명)
설립 사명 및 역사 ‘우리 문화유산을 바르게 아끼고 지킨다’는 취지로 24년간 문화유산 수호·공예 계승
위촉 대상 배우 송중기
공식 역할 공식 대변인, 문화유산지킴이
주요 활동 분야 공식 행사 참석, 문화유산 가치 알리기 캠페인, 전통문화 수호 및 글로벌 홍보

※ 출처: 재단법인 예올 공식 발표(2026.11.05)

김영명 이사장이 밝힌 기대와 향후 전통문화 확산 방향

김영명 예올 이사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전통문화 확산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김 이사장은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송중기 배우가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은 “송중기 홍보대사와 함께 장인과 공예인들의 묵직한 손길, 그리고 우리 우수한 문화가 세계 속에서 더욱 새롭게 빛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예올은 앞으로도 장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전통문화 수호 사업의 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자주 묻는 질문

배우 송중기가 예올 홍보대사로서 맡게 되는 주요 역할은 무엇인가요?

공식 대변인이자 문화유산지킴이로서 재단 공식 행사 참석, 문화유산 보호 캠페인, 전통 공예의 글로벌 홍보 활동을 수행합니다.

재단법인 예올은 어떤 활동을 해 온 단체인가요?

‘우리 문화유산을 바르게 아끼고 지킨다’는 취지로 출범해 24년간 전통 공예인 지원과 문화유산 현장 보존에 앞장서 온 비영리 재단법인입니다.

참고자료

  1. 예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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