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양주시는 초등학교 통학로 13곳에 2억 원을 들여 CCTV를 신규 설치하고 시설을 보강한다.
- 양주시가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통학로 13곳에 CCTV를 확충한다.
- 신규 설치 4곳과 시설 보강 9곳을 추진해 등하굣길 방범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 2026년 11월 준공 후 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경기 양주시가 총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13곳을 대상으로 폐쇄회로(CC)TV 설치 및 시설 보강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보호구역 내부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에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해 어린이 대상 범죄와 사고를 막으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주시는 2026년 11월 중 신규 설치와 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시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상시 감시망을 가동할 방침이다.

사업 개요 및 2억 원 재원 구성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CCTV 확충 사업은 시비 투입 대신 전액 외부 재원을 조달해 총 2억 원의 사업비로 집행된다.
확보된 사업비의 세부 구성은 다음과 같다.
-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
- 교육비특별회계전입금: 5000만 원
양주시는 정부 특별교부세와 교육비특별회계전입금을 유치해 자체 재정 부담을 덜면서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시설을 보강하게 됐다. 어린이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개선 사례처럼, 이번 통학로 CCTV 사업도 등하굣길 취약 지점을 선제적으로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설치 대상지 4곳과 시설 보강 9곳 현황
신규 설치 4곳은 보행 시야가 좁아지거나 후문 진입로처럼 관제 사각지대로 지목된 초등학교 통학로를 중심으로 정해졌다.
이번에 작업이 이뤄지는 전체 13개 지점의 세부 위치와 작업 유형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개소 수 | 대상 학교 및 세부 위치 |
|---|---|---|
| 신규 설치 | 4개소 | 삼상초교 후문, 덕정초교 인근 삼거리, 고암초교 후문 보행길, 효촌초교 후문 굴다리 앞 |
| 시설 보강 | 9개소 | 율정초교 정문 앞, 옥빛초교 후문 앞 등 9개 통학로 일원 |
신규 설치를 진행하는 4개 지점은 차량 통행량이 많거나 구조적으로 보행 위험이 있는 곳이다. 효촌초교 후문 굴다리 앞과 고암초교 후문 보행길 등은 방범 취약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던 장소다. 기존 기기의 화질 개선과 노후 장비 교체가 필요한 율정초교 정문 앞, 옥빛초교 후문 앞 등 9곳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시설을 손본다.
통합관제센터 연계 및 상시 대응 체계
신규 설치 및 보강 작업을 마친 통학로 13개소의 CCTV는 양주시 통합관제센터 서버로 실시간 연계돼 24시간 감시망에 들어간다.
시는 관내 학교들의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관제 요원이 화면을 살펴 통학로 주변의 이상 징후나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사고나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경찰·소방 등 유관 기관과 공조해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는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계획 및 기대 효과
양주시는 2026년 11월 안에 모든 현장 설치와 관제 시스템 연동을 끝내고 곧바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주변 방범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통학로 안전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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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CCTV 사업의 예산은 어떻게 마련되었나요?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과 교육비특별회계전입금 5000만 원을 합쳐 전액 외부 재원인 총 2억 원으로 마련되었습니다.
CCTV 신규 설치가 진행되는 통학로 지점은 어디인가요?
삼상초교 후문, 덕정초교 인근 삼거리, 고암초교 후문 보행길, 효촌초교 후문 굴다리 앞 등 4곳입니다.
설치 완료 후 모니터링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양주시 통합관제센터 서버에 실시간 연계되어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24시간 집중 관제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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