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성평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3번째 지정

2016년·2021년에 이어 일자리·안전 성과 검증받아 5년 주기 3회 연속 인증

기사 핵심 요약

서울 송파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로 통산 세 번째 지정됐다.

  • 송파구가 2016년과 2021년에 이어 2026년 세 번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 여성 일자리 지원과 생활안전망 확충, 가족 돌봄 성과가 주요 평가를 받았다.
  • 성평등가족부와 협력해 지역사회 전반의 양성평등 정책 연속성을 강화한다.

서울 송파구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되며 2016년 최초 지정 이후 통산 세 번째 인증을 확보했다. 송파구는 2026년 11월 5일 정부 심사를 거쳐 지역사회 정책 전반에 양성평등 가치를 반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재지정 지자체 명단에 올랐다고 밝혔다.

송파구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안내하는 구정 현판과 청사 공간
서울 송파구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 - AI 생성)

2016년 첫 지정 이후 세 번째 인증 획득

송파구 여성친화도시 선정은 2016년 최초 지정과 2021년 재지정에 이어 2026년까지 5년 주기로 세 차례 연속 성평등가족부 공인을 통과한 기록이다. 구는 10여 년간 일관되게 정책 기반을 다져온 결과 지자체 평가에서 지속성과 완성도를 두루 검증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송파구는 성평등가족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및 가족 친화 사업을 이어갈 발판을 다졌다. 5년 단위로 진행되는 제도 특성상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여성친화도시 제도의 개념과 지정 기준

성평등가족부가 운영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지역 정책 결정과 추진 과정에 균형 있게 참여하며 안전과 복지를 고루 누리도록 돕는 지방자치단체를 공인하는 제도다. 법적 기준에 따라 지자체의 정책 추진 역량과 주민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제도의 핵심 분야는 여성의 사회적·경제적 참여 확대, 일상생활 속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 증진, 보육과 간병 등 가족 돌봄 지원 체계 구축 등 세 축으로 나뉜다. 행정 서비스 기획 단계부터 양성평등 관점을 적용했는지가 주요 심사 항목이다.

일자리 지원과 안전·돌봄 정책 성과 반영

송파구는 지역 인구 구조와 주민 수요에 맞춰 추진한 여성 일자리 지원 체계와 생활안전망 확충 노력이 이번 심사에서 주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경력단절 예방과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지원책이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안전 취약 구간을 보완하는 생활안전 정책과 가정 내 돌봄 공백을 완화하는 가족 친화 시책 역시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 송파구는 "그동안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해 온 여성 일자리 지원과 생활안전, 가족 친화 정책 등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송파구 여성친화도시 지정 경과 요약

지정 이력과 제도 추진 경과는 다음과 같은 주기로 정리할 수 있다.

연도 구분 주요 내용
2016년 최초 지정 성평등가족부 주관 여성친화도시 최초 공인
2021년 재지정 5년 평가를 거쳐 두 번째 여성친화도시 인증 획득
2026년 세 번째 지정 일자리 지원·생활안전·가족 친화 정책 성과로 3회째 선정

송파구는 앞으로도 일자리, 안전, 돌봄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수혜 대상을 면밀히 살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자주 묻는 질문

송파구는 여성친화도시로 몇 차례 지정되었나요?

2016년 최초 지정과 2021년 재지정에 이어 2026년까지 통산 세 차례 지정되었습니다.

여성친화도시 제도는 어떤 기준을 평가하나요?

남녀 균형 참여, 여성의 사회·경제 활동, 지역사회 안전 및 돌봄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합니다.

이번 송파구 재지정에서 주로 평가받은 성과는 무엇인가요?

여성 일자리 지원과 생활안전망 확보, 가족 친화 정책 성과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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