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전남광주교육청이 고3과 고1·2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대입 모의 면접을 운영한다.
-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도권 및 국립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1대 1 모의 면접을 지원한다.
-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현직 교사진이 전문 면접위원으로 참여한다.
- 고1·2 학생을 위해 대입지원관이 신청 학교를 순회하는 맞춤형 면접 체험도 12월까지 운영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대학입시 면접을 앞둔 지역 학생들을 돕기 위해 학년별 맞춤형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3 수험생을 위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실전 대비부터 고1·2 학생을 위한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대응 체험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고3 수험생 대상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 면접 진행
맞춤형 모의 면접은 수시모집 전형 일정에 맞춰 지원 대학 권역별로 분산 진행된다. 통합교육청은 지난달 24일 수완고등학교에서 고3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국립대와 경기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모의 면접을 먼저 실시했다.
수도권 주요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집중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11월 30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대비 프로그램'은 수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3 학생들을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전문 교사진 참여와 신청 절차
실전 면접위원으로는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들이 직접 투입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참여해 학생 개개인이 지원한 대학과 학과별 전형 특성을 분석한다. 교사진은 맞춤형 예상 질문을 사전에 도출하고 모의 면접 후 개별 보완점을 짚어주는 1대 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11월 30일 광주교육연수원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고3 학생은 개별 접수가 아닌 소속 학교 진학부장을 통해 신청 절차를 밟아야 한다.

고1·2 학생 대상 찾아가는 모의 면접 체험 병행
저학년을 위한 진로·진학 대비 지원도 함께 추진된다. 통합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고1·2 학생들이 면접 환경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찾아가는 모의 면접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청 소속 대입지원관이 11월부터 두 달 동안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개별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순회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기에 대입 면접의 형태와 진행 방식을 파악해 장기적인 학생부 설계와 진학 준비에 활용하도록 돕는 취지다.
형지영 통합교육청 진로진학과장은 "모든 전남광주 학생이 공교육 안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모의 면접 세부 일정 및 운영 내용
이번 맞춤형 프로그램은 대상 학년과 진학 준비 시기에 따라 일정과 운영 장소가 나뉜다.
| 구분 | 대상 학년 | 운영 일정 | 장소 | 주요 내용 및 방식 |
|---|---|---|---|---|
| 국립대·경기권 대비 | 고3 (70여 명) | 10월 24일 (완료) | 수완고등학교 | 국립대 및 경기권 대학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지도 |
| 수도권 대학 대비 | 고3 희망자 | 11월 30일 | 광주교육연수원 | 지원 대학·학과별 예상 질문 모의면접 및 개별 피드백 (진학부장 신청) |
| 찾아가는 면접 체험 | 고1·2 희망자 | 11월~12월 (2개월간) | 신청 고등학교 | 대입지원관 학교 방문, 2028 대입 개편 대비 모의 면접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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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열리는 고3 면접 대비 프로그램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개별 신청이 아니며 재학 중인 고등학교의 진학부장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고1·2 대상 찾아가는 모의 면접 체험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교육청 소속 대입지원관이 11월부터 두 달간 신청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순회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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