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국민권익위원회는 종이 헌혈증 분실과 재발급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헌혈증 도입 설문을 연다.
- 국민권익위원회가 2026년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헌혈증 도입 관련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 기존 종이 헌혈증은 분실 위험이 크고 재발급 시 시설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지적되어 왔다.
- 조사는 온라인 국민제안 정책화 시스템 내생각엔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잃어버리기 쉽고 재발급 절차가 까다로운 종이 헌혈증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모바일 헌혈증 도입에 관한 대국민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 모바일 헌혈증 도입 여부를 검토하는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 국민제안 창구에서 진행된다.

국민제안 정책화 시스템 내생각엔 통해 18일까지 설문
국민권익위원회는 2026년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국민제안 정책화 시스템인 '내생각엔'(www.withpeople.go.kr) 누리집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헌혈증 도입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기존 종이 헌혈증 이용 과정에서 겪었던 경험과 제도 개선에 관한 의견을 온라인으로 직접 제출할 수 있다.
행정 디지털 전환의 흐름 속에서 공공 증명서의 모바일 연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설문은 실제 헌혈자들의 목소리를 제도 개편에 반영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일상 속에서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 활용과 자격 증명이 자리 잡으면서, 혈액 관리 행정에서도 디지털 방식을 접목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나왔다.
분실 취약하고 재발급 번거로운 기존 종이 헌혈증의 한계
기존에 종이 형태로 발급되는 헌혈증은 보관과 관리가 어렵고 분실 위험이 크다는 지적을 지속해서 받아왔다. 종이 재질 특성상 장기간 보관 시 훼손되기 쉽고 지갑이나 서랍에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찾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헌혈증을 분실했을 때 재발급을 받으려면 관련 시설을 직접 방문해 대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했다. 온라인 간편 재발급 경로가 없는 상황에서 방문 절차에 따른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커 이용자들의 불편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세대에게 종이 서류 중심의 발급 및 보관 방식은 대표적인 행정 비효율 요인으로 꼽힌다.
헌혈자 감소 추세 대응과 의견 수렴 개요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내 헌혈자 수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에서 헌혈 참여자의 행정 편의를 높이는 조치가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국내 헌혈자가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인 만큼 국민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 결과는 헌혈증 전자화 및 재발급 절차 간소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반영될 방침이다.
표: 국민권익위원회 모바일 헌혈증 도입 설문조사 개요
| 구분 | 주요 내용 |
|---|---|
| 주관 기관 | 국민권익위원회 |
| 조사 기간 | 2026년 11월 5일 ~ 2026년 11월 18일 |
| 참여 창구 | 국민제안 정책화 시스템 '내생각엔'(www.withpeople.go.kr) |
| 조사 내용 | 모바일 헌혈증 도입 필요성 인식 및 종이 헌혈증 이용 경험 |
| 추진 배경 | 종이 헌혈증 분실 취약성 해소 및 방문 재발급 절차 개선 민원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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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헌혈증 설문조사는 언제까지 어디서 참여할 수 있나요?
2026년 11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국민제안 정책화 시스템인 '내생각엔' 누리집(www.withpeople.go.kr)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헌혈증 도입 조사가 추진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종이 헌혈증이 분실되기 쉽고 재발급을 위해 관련 시설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존 종이 헌혈증을 잃어버렸을 때의 재발급 절차는 어떠한가요?
온라인 재발급이 지원되지 않아 이용자가 관련 시설을 직접 찾아가 대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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