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와 범죄, 사회 갈등 등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건과 사회 문제의 흐름을 중심으로 주요 사회 뉴스를 전합니다.
국세청이 납세자 개인정보를 악용한 허위 신고와 환급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를 본격 시행했다.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전날 개통한 해당 서비스는 납세자 명의로 이뤄질 수 있는 주요 세무…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도입한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가 일평균 이용 1000건을 넘어서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4시간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민 체감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고용노동부는 21일 ‘AI 노동법 상담’의 2025년 운영…
자살 시도 경험이 있는 우울증 환자에게서 뇌신경 네트워크의 특징적 변화가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뇌 영역과 감정을 조절하는 부위 간 연결이 약할수록 자살 시도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를 둘러싸고 유럽 국가들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지정학적·무역 갈등 우려가 커지자 금과 은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다시…
미국 뉴욕의 고물가 여파로 점심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값비싼 외식 대신 길거리에서 파는 군고구마 한 개로 끼니를 해결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미드타운을 중심으로 버터나 소금을 얹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소비자 이탈이 본격화되면서,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이커머스 이용 행태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른바 ‘탈팡’ 현상이 확산되자 경쟁 플랫폼들은 반사이익을 누리며 이용자와 주문, 거래액 지표가 뚜렷한 개선세를…
반도체와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생산자물가가 다시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2020년=100)으로, 전월(121.31) 대비 0.4%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생애 말기에 연명의료를 받지 않고 자연스러운 삶의 마무리를 선택하겠다는 국민이 지난해 320만 명을 넘어섰다. 19일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사람은 320만195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시행된 이후 가장…
JW중외제약이 차세대 탈모 치료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미국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다졌다. JW중외제약은 19일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물질 특허…
한국머크 헬스케어가 난임 치료에 사용되는 과배란 유도제 ‘고날-에프 펜주’의 주사 바늘을 더 짧고 가는 숏니들 타입으로 개선하며 환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머크 헬스케어는 19일 고날-에프 펜주의 주사 바늘을 기존보다 길이와 두께를…
임신 중 타이레놀을 복용해도 아이의 자폐증 발병 위험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제기돼 온 논란에 대해 의학계가 다시 한 번 명확한 선을 그은 셈이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해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30만 명 이상 줄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다만 감소 폭은 2년 연속 줄어들며 둔화 흐름을 보였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