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와 범죄, 사회 갈등 등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건과 사회 문제의 흐름을 중심으로 주요 사회 뉴스를 전합니다.
“일하는 게 오히려 손해”라는 말이 이제는 옛말이 될 전망이다. 은퇴 후 소득이 있다는 이유로 국민연금을 깎던 ‘재직자 감액 제도’가 손질되면서, 고령층의 근로 의욕을 꺾던 불합리한 규제가 완화된다. 이르면 올해 6월부터는…
지난해 국내 철도 이용객 수가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철도 이용객 증가가 전체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지난해 간선철도(고속·일반철도) 이용객이 1억7천222만 명으로, 종전 최대였던 전년보다 0.6% 증가하며…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25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도서 약 1만2700여 권을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에 전달했다. 14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도서 전달식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진행됐다. 이번…
지난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억 원을 넘어섰다는 민간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건축 사업 진척과 입지 프리미엄이 맞물리면서 올해에도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확산된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 흐름이 쿠팡 물류 현장의 인력 감소로 나타나고 있다. 주문 물량 감소에 따른 인력 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물류 자회사…
귀가하던 여성을 성폭행할 목적으로 무차별 폭행해 징역 20년을 확정받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가해자에게 검찰이 추가로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형사1부는 최근 이모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보복…
14일 새벽 경북 고령군 개진면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건물과 설비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1분쯤 해당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공장…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서울시가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한층 강화해 시행합니다. 서울시는 14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대중교통 수송과 현장 지원을 중심으로 한 집중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고…
아시아나항공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이전을 하루 앞두고 보안검색요원 부족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인천공항 측이 제1여객터미널(T1) 근무 인력 일부를 T2로 전환 배치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인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보안㈜은 아시아나항공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의대교수협)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과 관련해 “지금 늘린 의대생들이 10년 뒤 의료 현장에 나올 경우 기술 발전에 밀려 유휴 인력이 될 위험이 크다”며 의사 수급 추계 작업 중단을 촉구했다.…
여성의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첫 출산 시기도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40대 이후 여성의 시험관 아기 시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화된 인간 난자의 염색체 결함을 되돌리는…
노인 다수는 임종 장소로 ‘자택’을 희망하지만, 실제로는 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택 임종을 가로막는 제도적·환경적 장벽이 여전히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