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와 범죄, 사회 갈등 등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를 다룹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건과 사회 문제의 흐름을 중심으로 주요 사회 뉴스를 전합니다.
서울시가 3월 1일부터 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다. 지난해 11월 바닥 걸림 사고 이후 마곡∼여의도 구간만 부분 운항해왔다. 시는 재개에 앞서 한남대교 북단 항로 8.9km 구간에 대한 정밀 수심 조사를…
정부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소를 위해 중증환자 병원 지정 이송체계를 도입한다.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25일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중증도별 이송 분리다. 심근경색, 뇌졸중, 심정지 등 pre-KTAS…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80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반등했다. 출생아 수는 25만4500명으로 전년보다 1만6100명(6.8%) 늘었다. 증가 폭은 2010년 이후 최대 규모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전년(0.75명)보다 0.05명 상승했다. 조출생률도 인구…
경제적 자유를 꿈꾸면서도 은퇴를 선택하지 않겠다는 직장인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파이어족’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멤버앤컴퍼니가 직장인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성공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8%는 성공의…
로레알코리아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CJ올리브영 ‘미라클(ME:RACLE) 캠페인’에 참여해 ‘K뷰티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행사는 24일 서울 사옥에서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마이 퍼스트 미라클(My First ME:RACLE)’ 직무교육 과정에 참여 중인 자립준비청년 20명이 함께했다.…
이른바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관행으로 논란이 이어진 결혼서비스 시장에 대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된다. 성평등가족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결혼서비스법 제정 관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결혼서비스법 제정안은 결혼식장과 결혼준비대행업체에 사업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가격 공개를…
한국 사회의 소득·자산 격차가 확대됐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Oxfam) 코리아는 23일 ‘2026 옥스팜 도넛 리포트’를 통해 한국의 소득분배지표인 ‘팔마 비율’이 2009년 2.4배에서 2023년 4.1배로 악화됐다고 밝혔다. 팔마 비율은 소득 상위…
지난해 3분기 인구감소지역의 평균 생활인구가 약 281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정 시간 이상 머무른 체류인구는 약 2332만명으로, 등록인구의 4.8배 수준에 달했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23일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오는 3월부터 시간제 보육 독립반의 교사 1인당 아동 수가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다. 당일 예약 마감 시간도 정오에서 오후 2시로 연장된다. 교육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시간제 보육 서비스 개선…
결혼 30년 차 60대 주부가 시댁 제사를 사실상 홀로 떠맡게 된 사연이 전해지며 공감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JTBC ‘사건반장’에 소개된 사연에 따르면 A 씨는 삼남매 중 장남과 결혼해 오랜 기간…
원주 지역 한 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함께 모은 후원금을 자립 준비 아동 지원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이안어린이집은 지난 23일 원아,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53만 4240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고…
교복 가격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실태 파악에 나선다. 교육부는 23일 정부세종청사 정례브리핑에서 “교복 구매 실태 전수조사 결과와 발표 시점은 관계 부처 및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