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경제, I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 주목받는 주요 이슈와 최신 뉴스를 전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외 뉴스 흐름과 화제가 되는 사건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하천과 저지대의 안전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1일 오전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하천 29곳을 전면 통제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극심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강릉지역에 이번에는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까지 겹치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진화에 필요한 소방용수마저 부족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강릉시 입암동의 한 폐기물 야적장에서…
강릉 지역에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점차 커지고 있다. 단수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자 지역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단수되면 아이들과 함께 친정으로 피난 가겠다", "빨래를 모아 친정이나 시댁에 가야 한다"는 글들이…
8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여전히 무더위가 이어지며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에 이르며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예매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총 11일간 운행하는 열차를 대상으로 한다. 예매 일정은 교통약자 우선…
부산 지역 고등학교 2곳이 하루 동안 연이어 폭발물 협박 팩스를 받아 학생과 교직원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9분 부산 남구 문현동 문현여자고등학교에 “학교…
29일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29도에서 35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의 경우 30일 낮 최고기온이 32도로 예측돼 도심 체감 더위는 더욱 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일 기상당국이 동시에 제14호 태풍 ‘농파’ 발생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예보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태풍은 중국 하이난섬 남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에서 시작돼 빠르게 세력을 키우며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짧지만 뚜렷한…
경기도가 김포와 고양을 잇는 일산대교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하이패스 차로를 기존 4개에서 6개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 서북부의 주요 교통축으로 자리 잡은 일산대교의 출퇴근 정체…
지난 2년간 동결됐던 건강보험료율이 내년에 인상된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는 월평균 2200원가량을 더 부담하게 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와 비교해 1.48%포인트 오른 수치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 추석 연휴 열차표 예매 일정을 기존보다 늦춰 진행한다. 최근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사상 사고로 선로 안정화 조치와 열차 운행 조정이 불가피해지면서 예매 일정이 변경됐다. 코레일은 28일 “당초 9월…
28일 오후 1시 24분 강원도 강릉시 서북서쪽 4㎞ 지역에서 규모 1.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규모 자체로는 크지 않은 ‘미소 지진’에 해당하지만 진앙의 깊이가 4㎞ 정도로 비교적 얕은 지점에서 발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