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울산 HD 최석현이 2026시즌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3경기에서 꾸준한 활약과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 울산 최석현, 2026 시즌 첫 영플레이어상 수상
- 3경기 출전·베스트11 2회·1도움 기록
- TSG 평점 1위로 압도적 평가

울산 최석현 영플레이어상…시즌 초반 존재감 입증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수비수 최석현이 2026시즌 첫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해당 수상자를 발표하며 시즌 초반 가장 돋보인 젊은 선수로 최석현을 선정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에서 활약하는 젊은 선수 가운데 매월 가장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에게 주어진다. 단순 기록뿐 아니라 경기 영향력과 팀 기여도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되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된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경기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총 9명의 후보가 경쟁에 나선 가운데, 최석현이 최종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왜 주목받는가. 단순 유망주가 아닌, 실제 팀 승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선수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다.
베스트11 2회·1도움…수비수 이상의 영향력
최석현은 해당 기간 동안 3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두 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며 꾸준한 퍼포먼스를 입증했다.
개막전에서는 공격 포인트까지 기록했다. 강원과의 1라운드 경기에서 1도움을 올리며 수비수 이상의 영향력을 보여줬다.
팀 성적도 긍정적이었다. 최석현이 출전한 경기에서 울산은 모두 승리를 거뒀다. 강원전, 부천전, 제주전까지 연승 흐름에 기여했다.
한눈에 정리하면, ‘수비 안정 + 공격 기여 + 팀 승리’가 동시에 맞물린 결과다. 개인 기록과 팀 성적이 함께 반영된 사례다.
멀티 수비 자원…TSG 평점 1위 결정적
최석현의 가장 큰 강점은 멀티 포지션 소화 능력이다. 측면 수비와 중앙 수비를 모두 맡을 수 있는 자원으로, 전술 유연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활약은 수치로도 확인됐다. 그는 TSG(기술연구그룹) 평균 평점 7.47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동시에 위원 투표에서도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수상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TSG는 경기력 분석을 기반으로 선수 평가를 진행하는 조직으로, 단순 인기나 화제성이 아닌 실제 퍼포먼스 중심의 평가가 이뤄진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멀티 수비 능력 + 안정적 퍼포먼스 + 객관적 평가 1위’다. 단순 잠재력이 아닌, 이미 주전급 영향력을 입증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유스 출신 성장 스토리…첫 수상 의미
2003년생인 최석현은 울산 유스 출신이다. 2024년 프로에 데뷔한 뒤 K리그2 충북청주로 임대되어 경험을 쌓았고, 이후 울산으로 복귀했다.
프로 3년 차를 맞은 올 시즌, 그는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으며 첫 개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성장 과정과 현재 성과가 맞물리며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 기록을 넘어, 팀 내 입지 변화까지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유망주 단계를 넘어 핵심 전력으로 올라선 흐름이다.
왜 지금 중요한가. 시즌 초반부터 확실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며 향후 대표급 수비수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최석현에게는 이번 수상과 함께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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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최석현은 몇 경기 출전했나?
평가 기간 동안 3경기에 출전했다.
어떤 활약을 했나?
베스트11 2회 선정과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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