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제작 확정, 박민석 상병 된다…뉴페이스 투입 ‘군대 코미디 더 독해진다’

신병4
ENA 드라마 ‘신병4’가 제작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상병이 된 박민석과 미스터리 신병, 새로운 대대장까지 합류하며 한층 치열해진 병영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진제공: KT스튜디오지니)

군대 코미디 드라마 ‘신병’이 시즌4로 돌아온다.

ENA는 19일 새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주인공 박민석의 군 생활 후반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신병’은 다양한 캐릭터가 뒤섞인 군대에서 군 인맥을 지닌 신병이 겪는 에피소드를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코미디다.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시즌4에서는 상병이 된 박민석 앞에 새로운 변수들이 등장한다. 미스터리 신병과 새 대대장이 합류하면서 예상과 다른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부대를 떠났던 최일구의 부사관 복귀와 문빛나리의 변화 등 기존 인물들의 서사도 확장된다.

주요 출연진도 그대로 합류한다.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남태우, 이상진, 조진세, 이충구, 전승훈, 김요한, 이수지 등이 다시 등장해 캐릭터 중심의 연기를 이어간다.

여기에 이현균과 이원정이 새로운 인물로 합류한다. 이현균은 변화 지향적인 대대장 변혁진을, 이원정은 박민석의 훈련소 동기이자 정체가 불분명한 신병 김현욱을 맡는다. 이들의 등장으로 신화부대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신병4’는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며, 지니TV에서도 함께 공개된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