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시청률 7.4% 돌파…자체 최고 기록 경신

기사 핵심 요약

‘허수아비’가 강한 전개와 반전 수사로 ENA 월화극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 6회는 전국 7.4%, 최고 8.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 박해수와 이희준의 대립 구도, 새로운 범인 단서가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다.
허수아비 시청률
허수아비 시청률 7.4% 돌파 (사진 출처 - ENA '허수아비')

‘허수아비’,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2026년 5월 5일 방송된 6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7.4%(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최고 8.3%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직전 5회가 기록한 6.3%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9% 출발했는데…가파른 상승세

허수아비’는 첫 방송 당시 2.9%로 출발했다. 하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시청률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 ENA 월화드라마 최고 기록이었던 ‘착한여자 부세미’의 7.2%를 넘어섰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건 단순 화제성을 넘어 고정 시청층이 형성되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다.

박해수 분노 폭발…배신 전개가 터졌다

6회에서는 강태주(박해수)가 이기범(송건희)의 허위 자백 배후에 차시영(이희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기범은 감금과 폭행, 협박 속에서 거짓 진술을 했고, 강태주는 자신이 믿었던 차시영이 여기에 개입했다는 점에 큰 충격을 받았다.

배신과 분노가 정면 충돌하는 전개가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반응이다.

범인 단서 등장…수사 흐름 바뀌었다

수사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강태주는 방사성 동위원소 검사 분석을 통해 범인이 금속 작업 환경에 노출된 노동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단서를 확보했다.

서지원(곽선영)은 피해 생존자의 소지품을 추적하던 중 임석만(백승환)의 이름을 확인했다.

마지막 장면이 결정적이었다

방송 말미 강태주는 임석만의 작업장이 금속 장비로 가득하다는 점과, 그가 다리를 절고 있다는 사실을 포착했다.

이는 앞서 강순영(서지혜)이 “범인이 한쪽 다리를 절고 있었다”고 증언한 내용과 일치했다.

엔딩 직전 이어진 이 장면이 시청자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왜 반응이 커지고 있나

‘허수아비’의 강점은 속도감 있는 수사 전개에 있다. 단순 추리극이 아니라 인물 간 배신과 심리 변화가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몰입도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박해수와 이희준의 감정 충돌이 극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NA 드라마 흥행 흐름 이어질까

최근 ENA는 장르물 중심으로 시청층을 확대하고 있다.
‘허수아비’ 역시 입소문 흐름이 강해지면서 중반 이후 시청률 추가 상승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재 흐름이라면 ENA 월화극 최고 기록을 더 끌어올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자주 묻는 질문

‘허수아비’ 6회 시청률은 얼마나 나왔나?

전국 평균 7.4%, 최고 8.3%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나?

직전 기록인 6.3%를 넘어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회차 핵심 전개는 무엇이었나?

강태주가 차시영의 배신 개입 사실을 알게 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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