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라이브 콘서트 내한, 120인조 오케스트라 실연…“세종문화회관서 감동 재현”

타이타닉
영화 ‘타이타닉’이 라이브 필름 콘서트로 국내 무대에 오른다. 120인조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실시간 연주를 선보이며 영화와 음악이 결합된 몰입형 공연이 펼쳐진다.(사진제공: 아트앤아티스트 )

영화와 음악을 결합한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가 오는 4월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영화 상영과 동시에 제임스 호너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형 스크린 영상과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결합된 공연으로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약 120인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지휘는 필름 콘서트 분야에서 활동해온 시흥 영이 맡는다.

주요 참여진도 눈길을 끈다. 소프라노 엘레노어 그랜트가 보컬로 참여하며, 영화 대표곡 ‘My Heart Will Go On’ 녹음에 참여했던 연주자 에릭 리글러가 내한해 무대에 오른다.

연주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위너오페라 합창단이 맡아 완성도를 높인다. 제작은 필름 콘서트 전문 제작사 에이벡스 클래식스 인터내셔널이 담당한다.

이번 공연은 영화 속 주요 장면과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형태로, 관객에게 시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세종문화회관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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