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T 운영사 에스알이 철도 개통 당시 직원 유니폼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굿즈를 선보였다.
에스알은 12일 SRT 개통 유니폼을 활용해 제작한 곰인형 ‘SRT 개통유니폼 튼튼베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튼튼베어’는 SRT 유니폼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세 번째 제품이다. 약 10년 동안 승객의 안전한 여정을 함께했던 유니폼을 재활용해 어린이들에게 건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이번 굿즈는 사회적기업 코이로와 터치포굿이 협력해 제작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에스알은 폐기 예정이던 유니폼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그 수익을 어린이 환우들에게 나누는 자원 순환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고 설명했다.
‘튼튼베어’는 수서역 철도 굿즈 매장 ‘샵 에스알티(SHOP SRT)’와 온라인 코이로샵, 철도 굿즈 플랫폼 ‘소셜 레일(SOCIAL RAIL)’에서 출시 일정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굿즈의 핵심 가치는 나눔의 선순환”이라며 “자원 순환과 나눔이 결합된 ESG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생활정보 관련 기사 더 보기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