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생제르맹이 치열한 승부 끝에 유럽 무대 16강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PSG는 26일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AS모나코와 2-2로 비겼습니다.
1차전 원정에서 3-2로 승리했던 PSG는 합계 5-4로 앞서며 16강에 안착했습니다.
리그 페이즈를 11위로 마친 PSG는 직행 대신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부담 속에서도 모나코를 넘으며 2연패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16강 상대는 바르셀로나 또는 첼시로, 대진 추첨은 27일 진행됩니다.
이강인은 후반 24분 교체 투입됐습니다.
공격 전개에 가담하며 왼발 슈팅 한 차례를 기록했고, 짧은 시간 동안 패스 성공률 96%를 보였습니다.
다만 후반 추가시간 하프라인 부근에서 볼을 빼앗기며 역습의 빌미를 제공하는 장면이 나왔고, 실점으로 이어지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통계 매체 기준 평점은 팀 내 최저였습니다.
경기는 모나코가 먼저 균형을 깨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이후 퇴장 변수가 발생했고, PSG는 수적 우위를 활용해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뒤집었습니다.
막판 실점으로 승리는 놓쳤지만, 합계 스코어 우위를 지켜냈습니다.
결과적으로 PSG는 위기를 넘기며 다음 라운드로 향했습니다.
교체 출전한 이강인은 짧은 출전 속에서도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남겼습니다.
16강 무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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