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고기 요리에 특화한 ‘더미식 고기양념’ 출시…갈비찜·불고기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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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은 고기 요리에 최적화한 ‘더(The)미식 고기양념’ 3종을 출시하며 요리양념 제품군을 확대했다.(사진제공: 하림)

하림이 고기 요리에 특화한 ‘더(The)미식 고기양념’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하림은 11일 갈비찜, 매콤갈비찜, 소불고기 등 3종의 고기양념을 새롭게 선보이며, 기존 국·탕·찌개 양념을 포함한 더미식 요리양념 라인업을 총 16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메뉴별 조리 시간과 방식의 차이를 고려해 양념 구성과 배합 비율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고기 요리 특성에 맞춰 맛의 깊이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갈비찜 양념에는 오래 끓이는 요리에 적합한 숙성 진간장을 사용했다. 배와 파인애플 퓌레의 비율을 높여 양념이 고기 속까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설계했다.

소불고기 양념은 짧은 시간 조리에도 풍미가 살아나도록 향이 깔끔한 양조간장을 적용했다. 볶거나 빠르게 익히는 과정에서도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매콤갈비찜 양념은 진한 돈골육수에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적정 비율로 배합한 고추장 베이스를 사용했다. 여기에 배와 사과 퓌레를 더해 매운맛과 단맛의 균형을 맞췄다.

더미식 고기양념은 3~4인분 기준의 파우치형 상온 제품으로 출시됐다. 가정은 물론 캠핑이나 여행 등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하림은 요리양념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며, 집밥과 간편 요리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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