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주류구매 전용카드 비대면 발급 확대…재발급·추가 발급까지 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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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주류구매 전용카드의 비대면 발급 범위를 확대하고 신규 디자인을 선보인다.(사진제공: iM뱅크)

iM뱅크가 주류구매 전용카드의 비대면 발급 범위를 확대하며 주류 거래 편의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iM뱅크는 10일 기존 신규 발급에 한정됐던 비대면 서비스를 재발급과 추가 발급까지 확대하고, 이를 기념해 카드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주류 거래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류 유통업체의 재무 건전성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상품이다. 주류 판매업자와 구매업자 간 매매 대금 결제에 사용되는 소매상 대상 직불카드로, 주류 거래 전용 결제 수단으로 활용된다.

iM뱅크는 지난 2024년 은행권 최초로 해당 카드의 비대면 신규 발급 서비스를 도입해 iM뱅크 앱을 통해 발급을 지원해 왔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은 앱에서 신규 발급은 물론 카드 분실 등에 따른 재발급, 추가 발급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카드 디자인도 개선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은 직관적인 구성과 고급스러운 색감을 적용해 주류 유통업 종사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주류구매 전용카드는 iM뱅크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비대면 절차를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공정한 주류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주류구매 전용카드의 비대면 서비스를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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