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독일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9년 연속 수상…착즙기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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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이 독일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착즙기 2종으로 9년 연속 수상하며 글로벌 주방가전 기술력을 입증했다.(사진제공: 휴롬)

휴롬이 독일에서 열린 ‘2026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착즙기 제품 2종으로 수상하며 9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갔다.

휴롬은 10일 세계 최대 소비재 박람회 ‘암비안테(Ambiente)’ 기간 중 진행된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착즙기 신제품 ‘H80ST’와 상업용 착즙기 ‘CP50’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매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글로벌 주방가전 시상식이다. 소비자 요구를 제품에 반영한 혁신성과 사용 편의성, 품질 경쟁력을 기준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H80ST는 착즙 과정에서 사용자의 개입을 최소화한 구조 설계를 적용해 핸즈프리 착즙 경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CP50은 카페와 레스토랑, 호텔 등 상업 환경에서 안정적인 연속 사용이 가능하도록 내구성과 효율성을 강화한 상업용 착즙기다.

두 제품은 기능성과 소비자 편의성, 제품 완성도, 품질 경쟁력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휴롬은 2018년 이후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9년 연속 수상하며 기술력과 소비자 신뢰 측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휴롬은 암비안테 전시회 현장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H80ST와 CP50을 비롯해 블렌더, 음식물 처리기, 정수기 등 다양한 주방가전을 함께 선보였다. 특히 글로벌 B2B 시장을 겨냥한 상업용 제품 라인업을 집중 소개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암비안테에서 9년 연속 수상하며 기술력과 제품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로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건강한 주스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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