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이 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 1호점인 광화문점에 입점하며 웰니스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5일 풀무원에 따르면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핵심 가치로, 기존 헬스 중심의 올리브영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랫폼이다. 지난달 30일 광화문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풀무원은 바른먹거리 철학과 올리브베러의 웰니스 지향점이 맞닿으며 이번 입점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풀무원 제품은 총 21종이다. 대표적으로 ‘아임리얼 100 고농축’ 5종,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2종, 두화, 요프로(YoPRO) 2종 등이 포함됐다.
1층 ‘잘 먹기(Eat Well)’ 존에서는 맛과 영양, 간편함을 강조한 영양 간편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아임리얼 100 고농축, 국산콩 두부칩, 단백질 음료 요프로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층에서는 기능별 웰니스 제품을 선보인다. 글루텐 프리 존에는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병아리콩 곤약면을 배치했고, 건강기능식품 구역에서는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바나바잎 혈당컷’을 소개한다.
입점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28일까지 ‘풀무원지구식단 두유퐁당 크럼블 휘낭시에’ 3종을 할인 판매하며, 아임리얼 100 고농축과 요프로 제품은 1+1 증정 행사를 운영한다.
풀무원은 이번 광화문점 입점을 시작으로 웰니스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MZ세대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지속가능한 식문화 가치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올리브베러 입점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이 풀무원 제품으로 일상 속 자기 관리를 쉽게 실천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풀무원을 대표 K-웰니스 푸드 브랜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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