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혈병 완치 소식을 전했던 댄서 출신 배우 차현승이 일본 도쿄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차현승은 5일 자신의 SNS에 “단벌신사의 여행 in Toky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쿄타워 인근 거리, 지하철 내부,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식당, 일본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자판기 앞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 패딩과 회색 후드 티셔츠, 모자를 착용한 차현승은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을 즐기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모자를 벗고 음식 접시를 들고 미소 짓는 사진에서는 백혈병 치료 과정에서 빠졌던 머리가 다시 자란 모습이 확인돼, 완치 이후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삶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앞으로도 몸 잘 챙기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차현승은 2018년 가수 선미와 함께한 ‘워터밤’ 무대를 통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1’, Mnet ‘비 엠비셔스’, 넷플릭스 ‘피지컬: 100’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지난해 6월 백혈병 진단을 받았으나 약 6개월간의 치료 끝에 같은 해 12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당시 차현승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투병 생활이 막을 내렸다”며 “앞으로는 나 자신을 더 돌보며 살아가겠다”고 소회를 밝힌 바 있다.
완치 이후 일상을 하나씩 되찾아가고 있는 차현승의 근황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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