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푸드가 맛과 품질을 강화한 피자 4종을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을 통해 선보이며 가성비 중심 소비 트렌드 공략에 나섰습니다.
1~2인 가구 증가와 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간편식 수요가 확대된 흐름을 반영한 전략입니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이마트 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되는 피자의 최근 3년간 판매량은 약 15%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1~2인 가구가 가볍게 즐기기 좋은 중소형 피자의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12인치 피자의 판매량은 대형 18인치 피자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전체 피자 매출 성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세계푸드는 이러한 흐름이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가구 구조 변화와 함께 단순한 양보다 맛과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화된 점도 주요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이에 따라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피자 전 라인업을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15인치 제품으로 전면 리뉴얼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총 4종으로, 불고기와 리코타 치즈를 풍성하게 올린 불고기 리코타 치즈 피자, 4가지 육류 토핑과 다양한 채소를 조합한 콤비네이션 디럭스 피자, 두 가지 스타일의 페퍼로니를 더한 더블 페퍼로니 피자, 세 가지 치즈로 풍미를 살린 트리플 치즈 피자입니다.
모든 제품에는 생도우를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기존 제품 대비 가격을 1000~2000원 낮춰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가격은 트리플 치즈 피자가 1만2980원, 더블 페퍼로니 피자가 1만3980원, 콤비네이션 디럭스 피자가 1만4980원, 불고기 리코타 치즈 피자가 1만5980원입니다.
신세계푸드는 대형마트 피자가 가성비 메뉴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맛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차별화를 꾀한다는 방침입니다.
향후에도 소비자 니즈 변화에 맞춘 메뉴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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