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제조 장비 업계의 글로벌 선도 기업 도쿄일렉트론의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번 전시에서 미래 반도체 혁신의 출발점을 조명하는 콘셉트로 대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브랜드 정체성과 기술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이번 전시의 콘셉트는 ‘모든 시작의 시작(The Beginning of Every Beginning)’으로, 반도체 기술의 출발점이자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회사의 역사와 핵심 기술, 기업 문화와 미래 비전을 인터랙티브 체험 방식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전시관을 브랜드 공간과 비즈니스 공간으로 이원화해 운영했습니다.
브랜드 공간 입구에는 대형 LED 파사드 영상을 배치했고, 중앙에는 끊임없는 혁신을 상징하는 인피니티 큐브 구조물을 설치해 기술과 사람,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습니다.
브랜드 공간은 역사, 기술, 사람과 문화, 미래 등 네 개의 존으로 구성됐습니다.
역사 존에서는 인터랙티브 월을 통해 도쿄일렉트론의 성장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줬고, 기술 존에서는 스마트 테이블을 활용해 반도체 제조 공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현했습니다.
사람과 문화 존에서는 기업 문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전시했고, 미래 존에서는 프레젠테이션과 퀴즈 이벤트를 통해 기술력과 비전을 전달했습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는 최초로 부스를 이원화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조명하는 브랜드 존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존으로 분리 운영한다”며 “반도체 혁신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도쿄일렉트론을 이해하고, 국내 반도체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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