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가 창의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
오뚜기는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뚜기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오뚜기 케챂’으로,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두 번째는 ‘YELLOW’로, 오뚜기가 지닌 따뜻하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오뚜기 제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응모 부문은 ▲일반(19세 이상) ▲청소년(13~18세) ▲어린이(7~12세)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개인 작업만 출품 가능하며 팀 또는 공동 작업은 허용되지 않는다.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접수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오후 5시까지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공식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1차 심사는 온라인 이미지 파일로 이뤄지며, 통과 작품에 한해 2차 심사에서 실물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실물 작품은 방문, 우편, 택배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1차 심사 결과는 4월 17일 발표되며, 최종 수상작은 5월 8일 공개된다.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3300만원이다. 대상(1명)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2명(각 2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스위트홈상’ 수상자 2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오뚜기몰 마일리지가 제공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가 단순한 식품 브랜드를 넘어 사람과 공간, 시간을 이어주는 매개체라는 점에 주목해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창의적인 시선으로 표현된 다양한 작품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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