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PFAS 걱정 없는 쿡웨어 ‘슈트 세이지 IH’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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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PFAS 걱정 없는 쿡웨어 ‘슈트 세이지 IH’ 출시하며 안전성과 조리 효율을 강화했다.(사진제공: 락앤락)

락앤락이 유해물질 우려를 낮춘 신제품 쿡웨어 ‘슈트 세이지 IH’를 출시했다.

2일 락앤락에 따르면, 슈트 세이지 IH는 최대 250도까지 견딜 수 있는 높은 내열성을 갖춰 고온 조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최초 PFAS 무검출 공인 인증

이 제품은 한국산 원료를 사용한 도자기용 자연 소재 세라믹 코팅을 적용했다. 과불화화합물(PFAS) 545종이 검출되지 않아, 국내 주방용품 업계 최초로 국제 공인 시험·인증기관 SGS로부터 ‘ECCS PFAS Screened Mark’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인체와 환경에 대한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눌어붙지 않는 코팅과 간편한 관리

내·외장 모두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음식 눌어붙음을 줄이고 세척 편의성을 높였다. 색 배임이나 부식에 대한 부담도 최소화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프라이팬 내부에는 ‘오일 락킹 시스템’을 적용했다. 기름이 중앙에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돼 적은 양의 기름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며, 조리 중 기름 튐 현상도 줄였다.

인덕션 효율 높인 바닥 기술 적용

슈트 세이지 IH에는 ‘트루 와이드 풀인덕션’ 바닥 기술이 적용됐다. 인덕션판을 냄비 바닥 전체에 밀착시켜 가장자리까지 열 전달이 고르게 이뤄지도록 해 조리 속도와 효율을 높였다.

락앤락은 이 제품을 2일부터 11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론칭 기획전을 통해 처음 선보인다. 오는 9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기획 라이브 ‘우아한 부엌’을 통해 제품 특징과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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