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엔젤시트 굿디자인 어워드 동상 수상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엔젤시트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14일 발표된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 욕실 샤워의자인 엔젤시트로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시상식으로,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 경제성,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제품에 GD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상에 성공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엔젤시트는 단순한 욕실 편의 제품을 넘어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를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을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욕실 샤워 공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설치 위치에 따라 현관이나 기타 생활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습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임산부, 어린아이까지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구조가 돋보입니다.

벽면 고정형 접이식 방식으로 좁은 샤워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하며, 사이즈코리아가 제공하는 인체 치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적합한 높이와 너비를 구현했습니다.

알루미늄 합금 고정부는 습기에 강하고 최대 200킬로그램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해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표면은 미끄럼을 방지하는 엘라스토머 재질을 적용해 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하며 사용자의 낙상 위험을 줄입니다.

생활 공간 전반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과 더불어 기능성과 안전성, 심미성을 모두 갖춘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롯데건설은 엔젤시트뿐 아니라 아파트 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부에 드롭오프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미래형 커뮤니티 허브 웰컴 콘코스를 포함해 총 여섯 개의 상품이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일곱 개의 제품이 GD 마크를 획득하며 기업 전반의 디자인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엔젤시트가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시작된 작은 배려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기술과 디자인을 확대해 생활의 질을 높이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른기사보기

김용현 ([email protected])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