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윤아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tvN 주말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임윤아는 극 중 프렌치 셰프 출신으로 과거 조선으로 타임슬립한 연지영 역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6회에서 연지영은 망운록을 잃어버린 상심에 술을 마시다 숙수들과 함께 서태지와 아이들의 ‘Come Back Home’을 부르는 장면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선식 마카롱으로 명나라 사신단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으며 극의 전개를 이끌었다.
또한 연지영은 요리 경합에 대비해 고추를 활용한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이헌(이채민 분)과 저잣거리를 찾는 과정에서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며 설렘을 안겼다.
이후 명나라 숙수들의 무례함에 분노하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결심하는 장면에서는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방송 말미 압력솥 설계도가 등장하면서 다음 회차에서 어떤 요리가 등장할지 궁금증을 최고조로 높였다.
임윤아는 극의 중심에서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감정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그의 자연스러운 표현력은 연지영의 성장과 변화를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이야기의 매력을 한층 풍성하게 완성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같은 임윤아의 활약에 힘입어 폭군의 셰프 6회는 전국 12.7%, 최고 14.5%, 수도권 13.1%, 최고 15.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드라마가 방영 초기보다 안정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 또한 커지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임윤아의 열연과 더불어 요리 경합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이 맞물리며 시청률 상승세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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