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명작페스티벌 9월 개막…드론쇼·가요쇼·농특산물 판매 풍성

충북 음성군이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충북 음성군이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 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충북 음성군은 28일 내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2025 음성명작페스티벌'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결고추축제, 인삼축제 등 개별로 진행되던 행사를 하나로 통합해 진행되는 지역 대표 행사다.

행사의 핵심은 화려한 개막식이다.

25일 오후 7시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규모인 600여 대 드론이 펼치는 3D 드론쇼가 마련된다.

이어 가수 채연과 그룹 코요테가 ‘백 투 더 90`s’를 주제로 개막 축하공연을 꾸민다.

축제 기간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전시, 판매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김연자, 손빈아, 나상도 등 가수 10여 명이 출연하는 ‘CJB 전국 TOP 10 가요쇼’가 무대에 오르고, 28일 폐막식에서는 음성명작대상 시상식과 함께 가수 차지연의 공연이 진행된다.

연계행사도 풍성하다.

음성실버가요제(25일), 명작 요리 경연대회(26일),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글로벌페스타(28일) 등이 준비돼 있다.

특히 축제 현장에서는 음성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음성명작페스티벌 에는 13만7천여 명이 다녀갔으며, 농축산물 판매액은 약 6억 원에 달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축제에서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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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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